화성인 바이러스라는 케이블TV 프로그램이 있다.
두번인가 봤다.
개성적인 취향의 사람들을 출연시켜 '화성인'이라 칭하고 이경규, 김구라와 함께 수다를 떠는 토크쇼다.
최근에 이글루스 유저 오덕페이트가 '십덕후화성인'이란 이름으로 출연해서 화제가 되었다.
그는 재패니메이션 캐릭터 '페이트'에 대한 사랑을 과시하는 화성인이었다.
페이트가 그려진 쿠션과 함께 놀이동산도 가고, 웨딩촬영도 하면서 사랑(?)을 역설했다.
그의 지난 행적을 아는 나로서는 정말이지 기대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 방송이었다.
시청하며 배꼽이 빠지게 웃었다.
그리고 역시나 오덕페이트는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난장판같은 이글루스를 보며 떡밥을 물어본다.
당신은 왜 그를 비난, 조롱, 동정하는가?
1. 그의 행위는 불법인가?
일단 그가 정상적인 루트로 애니를 시청했을 것 같지는 않다.
한국에서 재패니메이션을 시청하는 방법은 불법다운로드와 케이블채널과 일본직수입 3가지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그리고 어지간한 애정과 경제력이 없으면 직수입은 어려운 방법이고, 6년 전이라면 그가 사랑에 빠지기 전이며 우리나라의 케이블 TV에서 그 애니메이션을 방영했을리도 없으므로, 그는 페이트를 만나기 위해 불법적인 과정을 거쳤으리라 생각된다.
만약 당신이 도서, 음원, 영화, 기타 등등에서 저작권법을 준수하며 살아왔다면 오덕페이트를 욕할 자격이 있다.
"넌 6년 전에 불법 다운로드를 했지?" 라고 추궁할 수 있겠다.
(오덕페이트는 지금쯤 모든 방영분을 구매했으리라 생각된다)
2. 그의 행위는 악한가?
'악' 이라는 개념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인간의 도덕적 기준에 어긋나는 나쁨'이라고 한다.
도덕과 사회에 대해서 깊이 파고드는 것은 피곤한 일이므로 몇가지 기준을 통해
1> 그가 타인에게 물질적인 피해를 줬는지
2> 그가 타인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줬는지
3> 그가 타인에게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줄 위험이 있는지 생각해보자.
물론 그는 우리에게 물질적인 피해를 주지 못한다. 앞으로도 예정없다.
문제는 그의 행위가 정신적으로 유해한 것이냐는 거겠지.
그가 하는 짓이 꼴사나워서 보는 것만으로도 피해를 주는게 문제라는 것 같은데
-> 꼴사납다는 감정은 지극히 주관적인 감정이며, 미풍양속을 크게 해치지 않는 이상 제재의 대상이 되지 않으며, 그의 취미생활은 소음을 내지 않고 냄새도 나지 않으며 타인의 행동을 제약하지 않는다.
못생긴 사람이 보기 싫다고 추남은 밖에 나오지 말라고 하거나, 커플들의 닭살짓이 듣기싫다고 그들에게 입닥치라고 말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미풍양속의 기준은 시대별로 크게 변화하고 있다.
당신의 금발이나 피어싱이 타인에게 불쾌감을 준다고 해서 당신이 욕을 먹을 필요는 없다.
오덕페이트의 쿠션이 타인에게 불쾌함을 준다고해서... 아니 당신은 그것이 불쾌한가? 웃기지 않나...?
3. 그의 행위는 정신이상인가?
오덕페이트는 '평범한 여자'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동성애나 양성애 등등에 대한 논란은 그만두자. 그들은 정당하므로.
첫번째 논점은 '만날 수 없고' '인격도 없는' 존재를 사랑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인식이다.
사실 우리는 만날 수 없는 존재에 대한 사랑에 익숙하다.
헤어진 애인을 예로 들 경우
아마도 평생 만날 수 없겠지만 당신은 그(녀)를 사랑할 수 있다.
인격이 있고, 만날 수 없는 존재에 대한 사랑은 용인된다.
인격이 없는 존재에 대한 사랑도 가능하다.
인격이란, 신체적 특성을 제외한 인간의 정신적 특성의 전체를 말하는 것이며, 상호소통을 전제로 하는 개념이다.
애완동물의 경우 인격이 없다.
사별한 배우자 역시 죽었으므로 인격이 없다. 그렇지만 당신은 사랑할 수 있다.
당신에게 피드백을 주지 못하는 식물인간과 같은 경우 당신은 그의 인격을 느끼지 못한다. (물론 존재하지만)
사고체계가 정립되지 않은 신생아의 경우 현재에 한해 아이는 인격이 없다고 가정할 수 있다. (물론 존재하지만)
위의 예시들이 너무 공격적이라 생각된다면 '아바타'나 'ET'같은 영화에서의 사랑은 어떤가? 인간과 비인간의 사랑인데.
두번째 논점은 페이트가 '가상의 존재'라는 것에 있다.
페이트는 인간도 아니고 만날수도 없다!
ET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은 ET가 실존한다는 가정 하에서 가능한 이야기인데 페이트는 실존하지조차 않는다.
심지어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오덕페이트가 이미 알고 있다.
서론이 길었는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장자의 저서에서 인용하겠다.
도덕경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수정) 장자 내편을 도덕경으로 착각했네요. 도덕경은 노자입니다.
북쪽바다에 물고기 한 마리가 있었는데, 그 물고기의 이름은 ‘곤’이다. 곤의 둘레의 치수는 몇 천리인지를 알지 못할 정도로 컸다. 그것은 변해서 새가 되는데, 그 새의 이름은 ‘붕’이다. 붕의 등은 몇 천 리인지를 알지 못할 정도로 컸다. 붕이 가슴에 바람을 가득 넣고 날 때, 그의 양 날개는 하늘에 걸린 구름 같았다. 그 새는 바다가 움직일 때 남쪽바다로 여행하려고 마음 먹었다.
……
메추라기가 대붕이 나는 것을 비웃으며 말했다. “저놈은 어디로 가려고 생각하는가? 나는 뛰어서 위로 날며, 수십 길에 이르기 전에 숲 풀 사이에서 (자유롭게) 날개를 퍼덕거린다. 그것이 우리가 날 수 있는 가장 높은 것인데, 그는 어디로 가려고 생각하는가?
여기서 보면 장자는 비교의 기준에 따라 아무리 큰 것도 작고 아무리 작은 것도 크기 때문에 크고 작은 일에 대한 판단은 본질을 말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엄청난 크기의 곤도 물 안이라는 한계 속에 갇혀 사는 존재일 뿐이다. 곧 곤은 현실의 삶, 세속의 삶, 육체적 삶을 살아가는, 오히려 메추라기 보다 낮은 존재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곤이 대붕으로 탈바꿈 하면서 자기 변형을 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장자가 말하는 자재(自在)로운 것, 즉 스스로 태어나고, 스스로 변화하는 개인주의적 자존감과 이어지는 것이다.
붕은 바다라는 한정된 공간을 벗어나 하늘이라는 얽매임 없는 곳을 날아다닌다. 이것은 모든 것을 초탈하는 지인(至人)의 경지라고 할 수 있으며, 장자 자신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렇게 변한 대붕은 높은 상공을 날며 메추라기와의 거리감을 만든다.
메추라기는 속세적인 것에 안주하기 때문에 붕의 날갯짓을 이해할 수 없다. 한계 속에서 세상을 파악하는 그들은 자신들의 인식 내에 들어오지 않는 붕을 비웃기까지 한다.
결국 그들은 대붕의 초월적인 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또한 이런 곤의 변화와 함께 중요하게 다뤄야 하는 것이 바로 대붕의 의존적이고 한계적인 자유이다. 대붕은 바다가 움직일 정도의 바람이 불어야만 날 수 있는 거대한 새이다. 이러한 새는 당연히 그러한 바람이 불지 못하면 (원작이 방영되지 않으면) 날지 못하는 의존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장자는
이와 마찬가지로 바람이 두텁게 쌓이지 않으면 붕과 같이 큰 날개를 지탱할 수가 없다. 따라서 붕은 단번에 구만리를 솟구쳐 바람이 아래에 충분히 쌓이게 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야 비로소 바람을 타고 푸른 하늘을 등에 진 채 도중에 아무런 장애없이 남쪽으로 날아가는 것이다.
붕은 초월적인 존재가 아니다.
비약하기 위해 9만 리까지 올라갈 의지를 보이는, 본디 물속에 갇혀 살아가던, 메추라기만도 못한 존재에서 그 웅지를 꺾지 않았기에 비로소 비상하는 그런 존재이다.
장자는 세속적인 것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꿈꾸었으나 그를 위해 단련된 의지가 필요함을 말한다.
아무런 조건에 속박되지 않은 안락하고 완벽한 절대자의 자유보다는 자신의 이상을 위해 승천해 날아가는 자유를 아름답게 여겼던 것이다.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
절대로 돌려받지 못해도 상관없는 사랑?
만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
아니 수학적 논리로 생각하면 최대의 사랑은 바로 , 오덕페이트와 같은 사랑이다!
이것이 진정한 아가페! 그야말로 무조건, 일방적인, 절대적인 사랑!
사랑은 국적인종빈부를 초월한다! 모든 것을 초월한다고! (외모 빼고)
오덕페이트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넌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공개 프로포즈 해본 사람이었느냐.
(그 애니메이션 팬이라서 감상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깐다면 이해한다)

오덕페이트여! 대붕이 되어 페이트와 함께
날아가라~~!
두번인가 봤다.
개성적인 취향의 사람들을 출연시켜 '화성인'이라 칭하고 이경규, 김구라와 함께 수다를 떠는 토크쇼다.
최근에 이글루스 유저 오덕페이트가 '십덕후화성인'이란 이름으로 출연해서 화제가 되었다.
그는 재패니메이션 캐릭터 '페이트'에 대한 사랑을 과시하는 화성인이었다.
페이트가 그려진 쿠션과 함께 놀이동산도 가고, 웨딩촬영도 하면서 사랑(?)을 역설했다.
그의 지난 행적을 아는 나로서는 정말이지 기대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 방송이었다.
시청하며 배꼽이 빠지게 웃었다.
그리고 역시나 오덕페이트는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난장판같은 이글루스를 보며 떡밥을 물어본다.
당신은 왜 그를 비난, 조롱, 동정하는가?
1. 그의 행위는 불법인가?
일단 그가 정상적인 루트로 애니를 시청했을 것 같지는 않다.
한국에서 재패니메이션을 시청하는 방법은 불법다운로드와 케이블채널과 일본직수입 3가지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그리고 어지간한 애정과 경제력이 없으면 직수입은 어려운 방법이고, 6년 전이라면 그가 사랑에 빠지기 전이며 우리나라의 케이블 TV에서 그 애니메이션을 방영했을리도 없으므로, 그는 페이트를 만나기 위해 불법적인 과정을 거쳤으리라 생각된다.
만약 당신이 도서, 음원, 영화, 기타 등등에서 저작권법을 준수하며 살아왔다면 오덕페이트를 욕할 자격이 있다.
"넌 6년 전에 불법 다운로드를 했지?" 라고 추궁할 수 있겠다.
(오덕페이트는 지금쯤 모든 방영분을 구매했으리라 생각된다)
2. 그의 행위는 악한가?
'악' 이라는 개념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인간의 도덕적 기준에 어긋나는 나쁨'이라고 한다.
도덕과 사회에 대해서 깊이 파고드는 것은 피곤한 일이므로 몇가지 기준을 통해
1> 그가 타인에게 물질적인 피해를 줬는지
2> 그가 타인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줬는지
3> 그가 타인에게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줄 위험이 있는지 생각해보자.
물론 그는 우리에게 물질적인 피해를 주지 못한다. 앞으로도 예정없다.
문제는 그의 행위가 정신적으로 유해한 것이냐는 거겠지.
그가 하는 짓이 꼴사나워서 보는 것만으로도 피해를 주는게 문제라는 것 같은데
-> 꼴사납다는 감정은 지극히 주관적인 감정이며, 미풍양속을 크게 해치지 않는 이상 제재의 대상이 되지 않으며, 그의 취미생활은 소음을 내지 않고 냄새도 나지 않으며 타인의 행동을 제약하지 않는다.
못생긴 사람이 보기 싫다고 추남은 밖에 나오지 말라고 하거나, 커플들의 닭살짓이 듣기싫다고 그들에게 입닥치라고 말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미풍양속의 기준은 시대별로 크게 변화하고 있다.
당신의 금발이나 피어싱이 타인에게 불쾌감을 준다고 해서 당신이 욕을 먹을 필요는 없다.
오덕페이트의 쿠션이 타인에게 불쾌함을 준다고해서... 아니 당신은 그것이 불쾌한가? 웃기지 않나...?
3. 그의 행위는 정신이상인가?
오덕페이트는 '평범한 여자'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동성애나 양성애 등등에 대한 논란은 그만두자. 그들은 정당하므로.
첫번째 논점은 '만날 수 없고' '인격도 없는' 존재를 사랑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인식이다.
사실 우리는 만날 수 없는 존재에 대한 사랑에 익숙하다.
헤어진 애인을 예로 들 경우
아마도 평생 만날 수 없겠지만 당신은 그(녀)를 사랑할 수 있다.
인격이 있고, 만날 수 없는 존재에 대한 사랑은 용인된다.
인격이 없는 존재에 대한 사랑도 가능하다.
인격이란, 신체적 특성을 제외한 인간의 정신적 특성의 전체를 말하는 것이며, 상호소통을 전제로 하는 개념이다.
애완동물의 경우 인격이 없다.
사별한 배우자 역시 죽었으므로 인격이 없다. 그렇지만 당신은 사랑할 수 있다.
당신에게 피드백을 주지 못하는 식물인간과 같은 경우 당신은 그의 인격을 느끼지 못한다. (물론 존재하지만)
사고체계가 정립되지 않은 신생아의 경우 현재에 한해 아이는 인격이 없다고 가정할 수 있다. (물론 존재하지만)
위의 예시들이 너무 공격적이라 생각된다면 '아바타'나 'ET'같은 영화에서의 사랑은 어떤가? 인간과 비인간의 사랑인데.
두번째 논점은 페이트가 '가상의 존재'라는 것에 있다.
페이트는 인간도 아니고 만날수도 없다!
ET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은 ET가 실존한다는 가정 하에서 가능한 이야기인데 페이트는 실존하지조차 않는다.
심지어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오덕페이트가 이미 알고 있다.
서론이 길었는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장자의 저서에서 인용하겠다.
도덕경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수정) 장자 내편을 도덕경으로 착각했네요. 도덕경은 노자입니다.
북쪽바다에 물고기 한 마리가 있었는데, 그 물고기의 이름은 ‘곤’이다. 곤의 둘레의 치수는 몇 천리인지를 알지 못할 정도로 컸다. 그것은 변해서 새가 되는데, 그 새의 이름은 ‘붕’이다. 붕의 등은 몇 천 리인지를 알지 못할 정도로 컸다. 붕이 가슴에 바람을 가득 넣고 날 때, 그의 양 날개는 하늘에 걸린 구름 같았다. 그 새는 바다가 움직일 때 남쪽바다로 여행하려고 마음 먹었다.
……
메추라기가 대붕이 나는 것을 비웃으며 말했다. “저놈은 어디로 가려고 생각하는가? 나는 뛰어서 위로 날며, 수십 길에 이르기 전에 숲 풀 사이에서 (자유롭게) 날개를 퍼덕거린다. 그것이 우리가 날 수 있는 가장 높은 것인데, 그는 어디로 가려고 생각하는가?
여기서 보면 장자는 비교의 기준에 따라 아무리 큰 것도 작고 아무리 작은 것도 크기 때문에 크고 작은 일에 대한 판단은 본질을 말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엄청난 크기의 곤도 물 안이라는 한계 속에 갇혀 사는 존재일 뿐이다. 곧 곤은 현실의 삶, 세속의 삶, 육체적 삶을 살아가는, 오히려 메추라기 보다 낮은 존재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곤이 대붕으로 탈바꿈 하면서 자기 변형을 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장자가 말하는 자재(自在)로운 것, 즉 스스로 태어나고, 스스로 변화하는 개인주의적 자존감과 이어지는 것이다.
붕은 바다라는 한정된 공간을 벗어나 하늘이라는 얽매임 없는 곳을 날아다닌다. 이것은 모든 것을 초탈하는 지인(至人)의 경지라고 할 수 있으며, 장자 자신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렇게 변한 대붕은 높은 상공을 날며 메추라기와의 거리감을 만든다.
메추라기는 속세적인 것에 안주하기 때문에 붕의 날갯짓을 이해할 수 없다. 한계 속에서 세상을 파악하는 그들은 자신들의 인식 내에 들어오지 않는 붕을 비웃기까지 한다.
결국 그들은 대붕의 초월적인 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또한 이런 곤의 변화와 함께 중요하게 다뤄야 하는 것이 바로 대붕의 의존적이고 한계적인 자유이다. 대붕은 바다가 움직일 정도의 바람이 불어야만 날 수 있는 거대한 새이다. 이러한 새는 당연히 그러한 바람이 불지 못하면 (원작이 방영되지 않으면) 날지 못하는 의존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장자는
이와 마찬가지로 바람이 두텁게 쌓이지 않으면 붕과 같이 큰 날개를 지탱할 수가 없다. 따라서 붕은 단번에 구만리를 솟구쳐 바람이 아래에 충분히 쌓이게 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야 비로소 바람을 타고 푸른 하늘을 등에 진 채 도중에 아무런 장애없이 남쪽으로 날아가는 것이다.
붕은 초월적인 존재가 아니다.
비약하기 위해 9만 리까지 올라갈 의지를 보이는, 본디 물속에 갇혀 살아가던, 메추라기만도 못한 존재에서 그 웅지를 꺾지 않았기에 비로소 비상하는 그런 존재이다.
장자는 세속적인 것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꿈꾸었으나 그를 위해 단련된 의지가 필요함을 말한다.
아무런 조건에 속박되지 않은 안락하고 완벽한 절대자의 자유보다는 자신의 이상을 위해 승천해 날아가는 자유를 아름답게 여겼던 것이다.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
절대로 돌려받지 못해도 상관없는 사랑?
만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
아니 수학적 논리로 생각하면 최대의 사랑은 바로 , 오덕페이트와 같은 사랑이다!
이것이 진정한 아가페! 그야말로 무조건, 일방적인, 절대적인 사랑!
사랑은 국적인종빈부를 초월한다! 모든 것을 초월한다고! (외모 빼고)
오덕페이트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넌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공개 프로포즈 해본 사람이었느냐.
(그 애니메이션 팬이라서 감상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깐다면 이해한다)

천기누설 무릎팍!
오덕페이트여! 대붕이 되어 페이트와 함께
날아가라~~!


덧글
kyonpachi 2010/01/29 11:38 # 답글
글 잘 읽고 갑니다. 댓글로 ㅈㄹ하는 분들은 무시 하시길..ㅎ
녹슨 2010/01/29 11:45 #
성격상 하나하나 답변하고 앉았습니다 ㅎ
난독증환자 2010/01/29 11:46 # 삭제 답글
잘 읽었습니다.덕페는 분명 특별한 일을 하고 있을 뿐, 나쁜 일을 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
부카케에 관련된 부분은 타의의 우연과 의도상 저지른 행동이 섞여 있으므로
사람들의 질시 또한 덕페도 예상했을 것이고 앞으로도 감수해야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사람들이 덕페를 욕하고 흉보는 게 올바르고 당연한 건 아닙니다.
단지 자신의 감정과 어쭙잖은 대중의 인식을 앞세우며 '타인 존중'을 배제하는 무리들 참 걱정스럽네요.
녹슨 2010/01/29 11:59 #
저 역시 저와 입장이 다르다 해서 무조건적인 반론을 펼친게 아닐까 반성했습니다.
기숙충 2010/01/29 12:05 # 삭제 답글
저도 일단 애니메이션을
기숙충 2010/01/29 12:09 # 삭제 답글
저도 일단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저는 고등학교 생활을 기숙사에서 보냈는데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시작한 소위 오타쿠적인 취미생활들을(흔히들 일반 시민들이 생각하는 애니를 보는것 라이트 노벨을 읽는것등...)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오타쿠를 보는 시선이 많이 안좋더군요. 하지만 저는 친구들에게 오타쿠란 그렇게 나쁜것만은 아니다는 것을 보여주기위해서 노렸했습니다. 기숙사에서 열심히공부도하고 열심히 애니도 보고해서 고등학교 3년 내내 전교 5등 이내의 성적을 유지하였고 학생회에도 들어갔습니다. 오타쿠가 아닌 친구들도 많이사귀고요 그랬더니 저에 대한시선도 많이 달라지더군요
하지만 학생의 본분을 망각하고 자신만의 영역을 쌓아놓고 이상한 말투를 사용하며 오타쿠끼리만 어울리려하며 주위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언제나 겉도는 다른 오타쿠라 불리는 아이들을 보면 짜증이 나더군요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를 남들이 욕하는데 왜 바꾸려고 노력하지 않는것인가' 하고 말이죠
그 아이들은 다른 학우들과 대화도 단절한체 뒤에서는 오타쿠라고욕을 얻어먹고 그리고 자신도 다른 학우들의 욕을 합니다. 자신을 남에게 이해시켜주려는 시도도 하지않은체 학교내에서 점점 단절되어갑니다 다른 학생들도 오타쿠인 학생들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 것을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고 오타쿠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덕페이트 님도 이번 화성인 바이러스 출현으로 주위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계신데요 오덕페이트님이 욕을 먹는글도 많이 보았고 오덕페이트님을 옹호하는 글도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오덕페이트님의 방송 출현으로 오타쿠에 대한 시선이 많이 안좋아진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대중들이 방송에서 한 행위들을 보고 일반시민들이 넓은 사고로 받아들이기에는 우리나라 시민들의 의식수준은 성장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덕페이트님이 잘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너도 나도 오덕페이트님을 욕하시지만 말고 자기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momomo 2010/01/29 12:16 # 삭제 답글
이것도 우리사회단면의 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어떻게 저 정도까지 사람을 방치할 수 있냐는 생각부터, 저것이 과연 일반인을 비롯해 모든 사람이 두고보아야 하는 것일까. 라고 생각하게 만듭니다.초기에 저런 증상을 보였다면 측근들께서 충고를 비롯한 심리적 치료와 약물치료 등 손을 쓸 수 있었을텐데요.. '방치한것'인가 방치되는것을 '바란것'인가를 모르겠습니다.
일단 주제 넘게 한마디 올리고 갑니다.
물론 저분께서 일반인들에게 육체적,물리적 피해를 가하신게 아닙니다.
하지만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것은 같은 취미 혹은 비슷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대한 주변의 인식작용변화에대한 것 입니다. 저분께서 방송에 나간후 인터넷은 '오타쿠' 혹은 '십덕후'라는 말로 달아올랐습니다.
어쩌면 현재 일반인의 눈에는 비슷한 인형을 들고만 나가도,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그려진 팬시문구를 들고다니기만 하여도 '십덕후'라고 비춰질지 모릅니다. 그런 눈길과 비난을 받을 수 있다는 면에서, 오페님께선 비슷한 취미를 가진 분들께 취미에 대한 정신적 불안정을 느끼게 한 계기가 됩니다. 이는 제가 즐기고 있는 취미의 상위권 회원수를 차지하는 각 싸이트에서 나온 회워분들의 우려이며, 오페님처럼 남의눈 신경 안쓰고 취미를 즐기시는 분들은 제외한 상황입니다.
물론 부모님께 손안벌리고 자신의 힘으로 취미생활을 이어가신 오페님의 열정에 대해선 아무도 비난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일본의 만화행사장 혹은 캐릭터 코스프레를 하고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 등을 보고 '아 완전 오타쿠다 , 일본은 저런 사람이 많다' 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오페님을 비롯한 남의 눈 신경 안쓰시는 분들 제외, 저러한 취미가 있으신분들 제외. ) 만약이라도 이 영상이 다른나라 사람 혹은 다른나라 사이트에 소개라도 된다면, 이는 국가적 이미지에도 손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면에서 오페님께선 출연제의를 거절해야 했음이 조금은 옳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자신의 선택에 옳고 그름을 부여하는 것은 자신이 해야하는 일이지만..)
오페님의 이글루 혹은 이곳에서 비난을하시는 분들도 좋은 행동을 하시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취미니 내버려두라는 무책임한 발언보다 이곳에서 비난하시는 분들의 속을 어느정도 이해하시고 조금은 개선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않나 싶습니다. 어떻게, 어떤말로 화려하게 포장하셔도 일반인의 눈에는 '변태, 오타쿠'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해를 바라시는것 같진 않지만, 두고보라기엔 정말 심각한 증상의 오페님이신것을 본인도 잘 알고계실겁니다.
... 주절 주절 말이 지나치게 길었네요. 결론은 취미생활을 하면서 주변환경이 주는 눈길에 신경쓰지 않는 것은 대단한 열정과 용기이지만, 그옆에서 자신이 하는 취미생활로 정신적인 불안을 느끼고있는 사람들까지 외면하려 하신다면 그건 무책임한 것이고 비난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는 점 .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시벨리우스 2010/01/29 12:29 # 답글
허허 포스팅 한번 잘못하셨다가 기도 안막히는 댓글도 상대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ㅠ_ㅠ저는 뭐 오페를 지지한다던가 응원한다던가 그런 입장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디씨쪽 잉여들이 무분별하게 까는것도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긴 합니당.
...어차피 이런 포스팅 쓰신다고 저 잉여킹들이 하던짓거리를 멈출놈들도 아니고,
되려 저까지 털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전 일단 녹슨님의 취지 자체는 응원해드리고 싶네영ㅋ
그나저나 이번일로 인해서 덕후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새삼 재확인한거 같기도 하고,
같은 덕후들 사이에서도 관점이 굉장히 다르다는것을 느꼈네요. 참... 동족끼리 뭐하는건지...
오페 ㄷㄷ 2010/01/29 12:48 # 삭제 답글
다 읽었습니다.오덕페이트의 행동은 명백하게 정신적으로 피해를 줍니다.
그리고 지금 오페를 까고 있는 사람은 대부분 DC 인이죠 ㅋ
아키토 2010/01/29 13:08 # 삭제 답글
정말 논리정연한 글입니다.댓글에 보면 몇몇 개념없는 분들이 욕하시는게 간간히 보이는데요..
(주인장께서 꽤나 피곤하시겠습니다.)
타당한 반박글은 없고, 단순한 비방뿐이네요.
맞는 말에 반박하려시니까 힘드시죠? 그냥 가만히 계시지 말입니다.. 어휴..
솔직히 남의 취향 뭔 상관입니까? 자기가 좋다면 그걸로 된 것 아닙니까?
본문대로 진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닙니다.
안구 테러? 당신들께서 오타쿠오타쿠 거리면서 하시는 것은 안구 테러가 아닙니까?
대체 이해가 안 됩니다. 까놓고 말해서 오덕들이나 오덕 변호하는 사람이나 묶어놓고 두편 갈라 싸우려고 하는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참 한심합니다. 어휴, 답답한 마음에 찌끄려 봤습니다.
흠 2010/01/29 13:09 # 삭제 답글
사실, 대부분입니다만 단순한 편견에 의해 표출되는 혐오, 비난, 조롱 등의 배설들은 논할 가치도 없다고 봅니다. 오덕페이트 본인도 알아서 필터링하는 것 같고요. 자유로운 생각과 신념이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권리인 것처럼 오덕페이트의 행위도 욕먹고 비난받을 이유는 없을테죠. 다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합리적인 '비판' 또한 자유로운 것이라는걸 본인도 염두해둬야 겠죠. 마찬가지로 '사람'을 비판하는 것은 상처를 내기 쉽기에 비판에 '책임감'이 수반된다는걸 인지했으면 좋겠네요.인육수색하듯 몰려다니며 배설해대는 네티즌들이나 허황된 것에 눈이 멀어 그걸 당당한 소신이듯이 떠벌리고 다니는 오덕페이트나 씁쓸하긴 매한가지인 것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사랑이 별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닙니다만 사랑은 상호소통입니다. 일방통행은 사랑이 아니라 집착일 뿐이고요. 시간이 흐르면 오덕페이트도 '페이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걸 깨닫겠지만요 흠, (모순된 종교를 보십시요. 수많은 사이비 종교들, 만들어진 신, 광신, 그것이 일방통행의 결과입니다.)
욕하는게이상해? 2010/01/29 13:22 # 삭제 답글
모든것을 떠나서 오덕페이트의 행동에 기분나빠하는 사람들이 있는건 당연하고 그 사람들이 오덕페이트를 욕하는것도 당연한 행동입니다. 기분 나쁘니까요.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굳이 실드 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렐릭 2010/01/29 13:30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다만, 한가지만 걸고 넘어가겠습니다. 2번 내용을 어떻게 확정 지을수 있습니까?
당연히, 오덕페이트님께서는 '타인'에게 '피해'를 줄 의도가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본의 아니게 '타인'에게 '피해'를 주었습니다. 그것의 기준은 '각자 개인' 이라고 말합니다.
그 각자의 기준으로 피해를 본 사람이 극소수도 아닌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았습니다.
그것을 확정 지을수 있는 증거는, 지인들이 피해를 보고 해주시는 말씀들입니다.
녹슨님의 글을 보면 피해를 주지도 않았고 피해를 줄 예정도 없다고 하였지만 그것을 확정 지어서 말씀하실수 없으십니다. 반면, 객관적으로도 저는 확정 지어서 발언할수 있습니다.
다른 글들은 공감할수 있는 내용이 있으나 2번은 옳지 않다고 보아 이렇게 반론글을 남깁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저는 이만 글줄여보겠습니다 ^^
아하아하 2010/01/29 14:04 # 삭제 답글
그래서 오덕페이트가 자신 피규어랑 쿠션에 정액을 싸질럿군요하하하하 연애대상에 정액 싸질르는것도 아가페네요
예수님을 모욕하지 마십시오.예수님의 거룩한 사랑을 감히 씹종자랑 비교합니까?
아하아하 2010/01/29 14:06 # 삭제 답글
위 글은,일반적인 취미로 덕질을 하는 사람한테만 해당되고,오덕페이트 씹종자한테는 해당되지 않는거같습니다.오덕페이트가 뭔 개짓을 했는지 잘 모르시는거같은데,피규어랑 페이트와 관련된 거의 모든것에 정액을 싸질른 미친 새끼입니다.. 그러니 오덕페이트한테는 위 글은 전 혀 해 당 되지 않는것같습니다.
나오키쨩 2010/01/29 16:34 #
거의 모든 것이 아니라 자신이 부카케를 한 건 4개라고만 밝혔습니다.일단 까더라도 정확히 알고 까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하아하 2010/01/30 10:20 # 삭제
네 하하4명 강간한거나 20명 강간한거나 다 좆같은 범죄에 불과하죠.
4개에 정액을 싸질럿던 다 싸질럿던 알게 뭡니까
그 행위가 병신이란거지
A.I.L 2010/01/29 14:31 # 답글
이 글이 묻히는건 아깝지만.. 괜히 사람들이 몰렸다가는 자문화중심주의로 무장한 무개념들한테 까이기 십상인 글이군요..오덕페이트란 유저한테는 전혀 일치성을 발견할수없는 글이지만 논리있는 글 잘보았습니다;;
네모선장 2010/01/29 15:04 # 삭제 답글
다른 건 다 인정한다 치더라도...물론 자신이 혼자 사랑하는 존재의 사진을 방에 붙여놓든, 계속 마음 속으로 생각하든 할 수 있습니다만
오덕페이트님은 '페이트와 결혼한다'라고까지 했고, 결혼이 양 당사자의 동의를 얻어야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원칙을 님이 글에 언급하신 '메추라기'의 원칙으로만 치부하지 않는 한, 오덕페이트님이 페이트와 결혼하는 건
불가능하고, 옹호할 수도 없게 되는 거라고 봅니다. 이미 일본에서는 페이트와의 혼인신고서를 만들어서 웹상에
올린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러면 페이트는 '만인의 아내'인가요? (연예인을 '만인의 연인'이라고는 불러도 '만인의
아내'라고는 부르지 않는 이유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겠지요.)
그리고 오덕페이트님이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누가 먼저 페이트와 결혼했다고 하면 어쩔 거냐"는 MC 중 한 명의
질문에 대해 "그럼 제가 판권을 사올 겁니다"라고 한 건 장인에게 지참금 주고 아내를 사오겠다는 걸로 보이는 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메추라기와 대붕의 예를 들면서 오덕페이트님을 선구차처럼 추켜세운 님의 논리가 안드로메다를 느끼게 해서
저도 안드로메다에서나 할 것 같은 이야기로 대응해봤습니다. (애초에 님이 하신 안드로메다 같은 얘기에 대한 대응이기 때문에 제가 한 말에 대해서 "애초에 페이트 같은 캐릭한테 동의를 얻을 필요가 어디에 있느냐"는 태클을 걸지는 말아달라는 이야기입니다. 님이 '두 사람의 동의가 없어도 결혼해도 된다. 그게 뭐가 문제냐'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은.)
애초에 인격이 없는 존재에게 어떻게 동의를 얻어서 결혼을 하나요. 동의를 얻지 않고 하는 결혼이 결혼인가요. '대붕의 세계'에서는 그런 것도 결혼이 되는 듯?
잘봣씁니다 2010/01/29 15:15 # 삭제 답글
개념글 잘봣습니다 ㅎㅎ하지만 그 무엇도 정의는 없습니다.
이해할수있다면 이해해주는 것만이 함께 어울릴수 잇는것이겟죠.
저는 부정보단 긍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모두가 긍정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정의가 될수있겟죠.
너구리햄스 2010/01/29 15:16 # 삭제 답글
음.. 페이트보고 육노예라고 칭하고 자기가 뚫어놔서 처녀가 아니라고 ㅋㅋㅋ 거리는게정말 진솔한 사랑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덕페씨의 절대적인 사랑도 페이트입장에선 맞는지 모르겠어요.
한쪽에서 무조건 적인 사랑이라고 해도 상대쪽의 의사가 어떠냐에 따라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페이트라면.. 덕페씨가 자기 모습 피규어에 부카케하고 그런걸 과연 좋아할까요.. 그리고 그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고..
만약 페이트가 실존 인물이라면 자신의 그런 모습을 인터넷에 올리는 남자는 그닥 안좋아할거 같네요..-_-;;
너구리햄스 2010/01/29 15:23 # 삭제
저도 처음에는 덕페씨에게 무조건 적인 비난하는 사람들을 안좋게 봤고..개인 취향선에서 하는 행동이 크게 나쁘진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걸 자기 돈으로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걸 자기가 하는거니까요.
그리고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로서 당당하게 그것을 들어내는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됐습니다.
다만 남들 시선이 안좋을 뿐..
하지만 방송말고 그 덕페씨가 하는 행동을 알고나니 이해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진실하고 순수한 사랑인줄 알았는데..
육노예라고 하고.. 자기가 뚫어서 처녀가 아니라고 하고.. 페이트피규어에게 부카케한 사진올리는 행위보면서
솔직히 조금 실망했어요..
나오키쨩 2010/01/29 16:40 #
덕페 옹호자는 아니란 걸 먼저 밝히고 말합니다.육노예 드립은 덕페가 아닌 다른 누가 퍼뜨린 겁니다.
부카케 인증을 올린건 분명히 그의 잘못이지만
그걸 저장하고 더 퍼뜨려서 욕을 불린 사람들도 어느 정도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인지도도 그리 높다고 할 순 없는 블로그의 글"을 이쪽 관련의 모든 사람이 다 볼 리는 없습니다.
만약 아무도 그 인증 사진을 보고 "더럽다"는 생각만 하고 이상한 데로 안 퍼 날랐으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건 올린 덕페도 잘못이지만 그걸 "너새끼 때문에 나 눈 버렸으니까 욕 더 처먹어라"는 심보로 여기저기에 곰팡이마냥
퍼뜨린 사람들도 잘못이 있는 것이지요.
너구리햄스 2010/01/29 18:58 # 삭제
역시 루머였네요.객관적인 증거물이 없어서 육노예라고 한게 사실인지 솔직히 의심스러웠거든요.
육노예건은 죄송하다고 말씀드려야겠습니다. 불확실한 사실을 받아드렸으니...
부카케는.. 인터넷 특성상 화제는 퍼지기 마련이라 어쩔수가 없는거 같네요;;
솔직히 저는 눈버렸거나 욕보단 신기했거든요 그런 사진을 올린걸..
덕페씨 입장에선 사랑하는 페이트와의 xx장면인데 그걸 인터넷에 올리는건..
애인과의 xx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것과 비슷한 행위니까요.
부카케는 잘못됐으나 그것을 유포한 사람들도 잘못있다라는 건데..
덕페씨는 그것이 어느정도 유포될걸 모르고 올린거 같기도하고..
물론 인터넷에 올린다는것 자체가 유포를 각오해야 겠지만요.
나오키쨩님 말씀 잘봤고 동의합니다.
너구리햄스 2010/01/29 20:05 # 삭제
근데 ministop.egloos.com/4654941 에 나오는 만화보면 육노예란 언급이 나온데이 만화는 누가 그린건가요?
오덕페이트 2010/01/29 22:37 #
DC면갤러가 그린겁니다 -_-;;
절취선 2010/01/29 15:29 # 답글
오랫만에 개념글 잘봤습니다.
청월광 2010/01/29 16:24 # 삭제 답글
비호하는건 좋은데.. 어설픈 논거는 자제...
청월광 2010/01/29 16:24 # 삭제 답글
악에 대한 개념정의부터 다시하세요.
녹슨 2010/01/29 16:31 #
네 선생님
ㅁㅊ 2010/01/29 16:41 # 삭제 답글
님도 부카케한 사진 못보셧쎼요?저새끼 확실히 정신병자라니깐요
님이 카바할 상황이 아니에요라 님아 ㅡㅡ
저새끼는 레알정신병자에서 탈출한 돼지새뤼임
Hedwig 2010/01/29 17:15 # 삭제 답글
개념글 잘 봤습니다. 이번 사건 관련해서 배설글만 많은 줄 알았는데, 깊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군요.사실 덕페씨가 정신적 피해를 주었는가라는 점에 대해서 사람들마다 인식이 다른 것이 원인인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커플끼리 스와핑을 한 경우를 생각해보면, 커플들이 모두 합의하에 저런 행동을 했다면 물리적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도덕적, 또는 심지어 법적인 제재까지 가해지는 걸 보면 의아한 생각이 듭니다.
스와핑을 한 사람은 그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그렇게 했을 텐데요, 그 행동에 아무런 물리적 피해도 입지 않은 제3 자들이 그 행동은 나쁘다는 일방적인 기준을 세워놓고 타인을 제재한단 말이죠.
결국은 구성원들간의 암묵적인 다수결로 만들어지는 정신적인 울타리 같은게 있고, 그걸 벗어나면 다른 누군가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더라도 전체 집단을 해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게 아닌가 합니다. 소위 공서양속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한국 사회에서 그 울타리는 터무니없게 좁아서, 덕페씨처럼 실재하지 않는 관념에 대한 사랑은 일탈이라고 평가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솔직히 다른 이유 끌어붙이는 사람들도 속마음은 이게 아닌가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나와 관계도 없는 다른 누군가의 행동이 왜 그 존재만으로 기분이 나쁠까요?
한국 사회가 이런 수준을 벗어나려면 아직도 한참 걸릴 것 같아 씁쓸하네요. 참, 덕페씨 개인에 대한 의견인데, 현재의 사랑 외에도(이걸 부정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상호작용이 가능한 형태의 사랑에도 가능성을 열어 두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아아아아 2010/01/29 17:16 # 삭제 답글
악에대한 개념은 사람마다 다른것같은데조리있게 말한다고 해서 누구나 이해시킬수는 없는것같군요
부카케한 사진..같은 인간으로서 창피스러울 정도인데
그분에 관한 옹호글은 님에게 안좋은 피해와 안좋은 인상을 같게하네요..
mac 2010/01/29 17:50 # 삭제 답글
이글루 아이디가 없어서 ....글 매우 잘읽었습니다. 정말 조리있고 또 위트있게 잘 쓰셨더군요!
전 이런 사건이 터질때마다 머리속으로는 무수히 많은 생각을 하는데
글로 옮길 자신도 없고 용기도 없어서 못쓰겠던데 대단해요!
전 그냥 평범한 여대생인데, 물론 그 부xx라는 건 좀 혐오스러웠지만
그 혐오라는게 피규어에 대고 그 짓을 했다는 면이 혐오스러운게 아니라
그냥 그 x액이 혐오스럽더군요.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남자분들 웬만하면 야동보고 마스터베이션을 하지 않습니까?
여자 얼굴에 그걸 뿌리는 성적 환타지를 지닌 분들도 많이 있던데, 이것과 피규어에 대고 뿌리는것과 무슨 큰 차이가 있는지 참 모르겠어요. (물론 여자입장에서는 참 징그럽죠. '둘다'말이죠)
뭐 어쨌든 사적으로만 있어야할 사진이 공개적으로 떠돌아다니니 많은 사람들이 역겨워하고 혐오하는거 같네요
게다가 많은 사람들이 조롱하기 딱 좋은 '오덕' 떡밥까지 있으니 얼마나 재밌을까요
사람들이 진심으로 오덕페이트의 극단적인 취향이 걱정되서, 사람들의 눈이 썩을까봐 그걸 막기위해, 사회적 파자이 두려워서 욕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오덕은 까야 제 맛!' 이거 같네요. 심지어 자살하라는 말로 도배까지 하고 오덕페이트를 신경쓰지마라는 사람도 같이 몰아가고.. 차라리 오덕페이트가 더 말이 통할지경으로 사람들이 광적으로 공격하는군요 ㅋㅋ
쨌든..정말 제가 이상한건가요? 부모님한테도 이런 사태에 대해서 말을 꺼냈지만 그냥 '걔 좀 문제가 있나보구나' 이런식으로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진짜 이건 그냥 - 심해도 '아 저런 ㅄ' 이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정상아닌가요?
왜 그렇게 죽이듯이 달려드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그래서 이런사태가 터질때마다 참 사람들이 무서워서 저도 모르게 위축이 된답니다
아무튼 글 너무 잘읽었구요 ^^ 종종 들리겠습니다. 블로그 번창하세요~
심비 2010/01/29 18:11 #
군중 심리를 따르고 대중의 의식을 앞세우며 감정적으로 욕설을 내뱉고 깔보는 건연예인에 대한 악성 댓글과 똑같은 문제지요. 대상이 다를 뿐.
그런 옹졸한 행동이 이미 여러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 넣었는데도,
이런 끔찍한 사회심리 현상은 도무지 나아질 기미가 없군요…….
흐음 2010/01/29 18:10 # 삭제 답글
저는 오덕이든 씹덕이든 소위 말하는 '오타쿠'들은 그냥 자기 취미에 심취한 괴짜이고진짜 죽일놈은 매국노와 성범죄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진실한 사랑이든 선이든 악이든을 떠나서 오페님이 인터넷에 올리신 글이나
ㅂㅋㅋ 사진들을 올리신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지 안주는지를 판단하는건
제 3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사소통의 '소통'은 뭘까요 한쪽이 피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도
다른 한쪽이 피해 받았다고 생각하면 피해를 주게 된겁니다. 악에 대한 개념이나 진실한 사랑에 대한 개념은
사람마다 다르니 왈가왈부할게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지금 이 사태의 문제는 원인을 제공한 오페님의 잘못도 있지만 오페님이 사과글을 올리셨는데도
이 상황을 즐기면서 삭제됐다던 사진(이게 제일 문제인데 말이예요)을 퍼나르고
오덕들은 다 죽어야 한다느니 빠들은 다 죽어야 한다느니 한사람을 보고 전체를 파악하는 사람들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양쪽 모두의 잘못이지만... 오페님께서 방송출연을 거부하셨으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까
생각합니다...어쨌든 글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세요~
지나가는1111人 2010/01/29 18:13 # 삭제 답글
일본덕후중에는 오덕페이트처럼 애니 캐릭터 침대라던지 피규어, 포스터를 벽에 붙이고 방을 꾸미는 사진은 꽤 본적이 있어서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을 볼때는 "우리나라에도 저정도로 빠진 사람이 있구나"정도의 생각만 들었지만 부카케한 사진을 보고 상당히 불쾌 했으며 이런것을 자기 블로그에 공개 했었다는것 행위자체에 혐오를 가지게 되었네요아무리 자기가 좋아도, 그것이 인터넷 공간에서일지라도 선을 넘어버리는 짓은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카고카고 2010/01/29 18:45 # 답글
이건 진짜 개념글이네요
그냥 읽고가는 인간 2010/01/29 19:02 # 삭제 답글
솔직히 저도 처음보고 그냥 웃었습니다. 진짜 상상도 못한걸 봤으니까요. 저도 그냥 이 사회에서 약간 정이 떨어져서 애니메이션을 접하고 거기에 빠져서 대충 알만한 상식은 알고있는데 방송은 솔직히 말해서, 그냥 뭐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새로운것을 방송을 통해서 간접경험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뭐 그냥 신기하고 그랬는데, 그런데 우리 사회의 특성상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인간은 단어의 뜻도 모르고 오타쿠를 지껄이는 인간들이 널렸고, 그것을 혐오하는 사람도 널렸습니다. 그런데 그걸 혐오하는 이유? 그런거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싫어하는데 이유가 따로 있나요, 그냥 싫어해서 싫어하는거지. 뭐 자기한테 원수지거나 범죄를 저지른 인간은 제외하겠습니다.그런 명확한 이유없이, 타당성 있는 이유없이 애니메이션 팬들을 욕하는 사람에 있어서는 저도 할 말이 없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방송의 가리개에 본성이 가려있는것뿐, 속은 겉과 다른것에 좀 혐오감을 느끼고, 도덕성으로 따져서 혐오감을 느낀것에 대해서는 좀 할말이 많은데, 제가 간섭한다고 달라지지 않는다고 보니 별 말은 안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까이는 분위기에서 그사람을 옹호하는것은 사실상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것이지만 그것은 의견이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보기싫은 것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글을 올리신것에 대해서만 말하자면 자신의 주장을 믿고 따르는데 대해서는 존경하고싶네요. 물론 이 글이 옳다고 생각할수는 없지만 말이죠
개념글 좋아하네 2010/01/29 19:04 # 삭제 답글
찌질한 놈 이야기구만
님아 2010/01/29 19:04 # 삭제 답글
어이없네요.남이 정신적인 피해를 당하는지 안당하는지 님이 어떻게 아십니까.
무슨 잣대와 근거로 저런소리를 하시는지 이해가 가질않네요.
지니가던 사람입니다 2010/01/29 19:06 # 삭제 답글
지금 밑에 뭐 감동하시는 분들 그냥 글을 이해 못 했던가, 아니면 글쓴이 말 대로 누가 한다고 해서 따라 하시는 분들이네요. 마치 누군가 감동했다고 적어놨으니 나도 이렇게 하면 나도 이해한 것 이고 논리적인 주장을 펼 칠 수 있으니 자기 머리가 조금은 비상하거나 다른 사람에 비하여 우월감을 조정하는 것이 가능하겠지. 라고 생각하며 올릴 글 같네요.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글의 성향에서 봐서는 중도적 입장을 취하려고 하시면서 왜 한쪽으로 옹호하여 그의 잘 못 된 행각을 미화시키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저 중간의 대붕 이야기에서도 마치 우리를 폄하하려는 성향이 강하게 느껴지네요, 우리가 개인적 이상도 없이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고 있는 무의미한 잉여생산물 인줄 아시고 오덕페이트가 마치 완벽한 이상주의적 사상을 펼치는 그런 인간인 것 처럼 말 하시는 군요?우리는 오덕페의 행위에 대하여 까고 있는 상황인데, 오덕페의 사랑과정에서 생긴 불법적 관련성을 가지고 우리보고 저작권적으로 합법화 시키고 까라는 말 입니까? 도대체 무슨 논리입니까 이건? 왜 도대체 뭘 합법화 해서 까라는 겁니까? 저런 애니메이션 본적도 없고 단지 화성인 프로그램만 보고 몇일간 찾아본 것이 고작 입니다. 당췌 이 첫문장에서 이해가 안갑니다.
물질적 피해는 큰 메리트로 생각하지 마시고, 정신적 피해에서 알아 봅시다. 미풍양속에 거슬리지만 않는다면 그렇게 제제 대상이 아니다. 그건 사념의 무시입니다. 개인이 가지고있는 어느정도의 사회생활로 만들어진 보편적 이성에 대한 무시라는 겁니다. (저는 인간이 어느정도의 사회생활 후 보편적 이성과 생활 과정에서 나온 독특한 감성의 결합으로 세상에대한 이해와 인간의 사회생활에 대한 이해의 정도를 개인차가 있다고 봅니다. 누구나 일정한 선을 가진게 아니라 구불구불한 이해의 선을 가지고 그것이 겹쳐지고 겹쳐져서는 깔끔히 겹친부분이 보편적 이성이 되고 나머지 선들이 개인의 사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컴퓨터 그래픽카드의 기능의 안티앨런싱처럼 컴퓨터의 성능은 낮추지만 매끄럽게는 보이게 만듭니다. 하지만 과부하가 걸려처 그것을 풀어야 할 때는 아주 섬세하게 모든 픽셀들이 다 보이죠.) 누구든 어떻게 느끼든 다른 겁니다. 저 답변은 단지 (제가 생각하는 거지만 당신도 애니메이션 보는 것에 조금은 일가견이 있다고 판단되는 군요.) 당신의 동질감에서 나온 결과물은 아닐런지요? 전쟁후 증후군이라고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전투를 경험한 병사들이 제대후 격는 외상후 스테레스성 장애 입니다. 어떤 사람은 겪을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겪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전쟁터에 돈벌로 떠나는 PMC도 있는 세상입니다.) 그것은 어떻게 설명해야하나요? 미풍양속과 비슷하게 도덕적으로 맞지않는 광경을 목격했다고 해서 어떻게 장애를 겪는 사람과 겪지 않는 사람이 존재하나요? 본것이 달라서? 적어도 용병들은 더봤으면 더 봤지 안 보고는 용병질 못 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게 다른데 어떻게해서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은 옳지 못 하고 !내!가! 판단 했을 때 미풍양속이라는 미사어구를 붙여 !내!가! 볼 때 그다지 어긋나지 않으니 까지 말라 라는 겁니까?
다음 문단에 대해서는 정말 할 말이 없군요. 미화시키느라 노력하셨습니다. 제가 볼때는 자신만의 투철한 사상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가 인터넷에 공개한 많은 사진들과 글들은 그런 상상을 오히려 저해하는 군요. 언제나 모든 일에서 중도적 입장에 서려고 하는 제가 보기에는 그냥 그저 이상에서 빠져나오지 못 하는 어리석은 오타쿠 일 뿐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10/01/29 19:24 # 삭제 답글
리플과 글쓴이 모두 자기합리화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2010/01/29 19:56 # 삭제 답글
글쓴이분. 정말 논리가 초딩스러워서 반박하고 싶지도않네요.. 정말 이글 지우지 마시고 한 10년 20년 있다가 다시 읽으시면 손발 오그라드실겁니다. 한심해서 정말 ㅋㅋ
이글루 2010/01/29 20:22 # 삭제 답글
세간을 파악하지않은 논리적이지도않은 한심한 글입니다오페님의 블로그에 녹슨님이쓴 글에대해 리플달았으니 보려면보시구요
하긴 씹덕후들인데 2010/01/29 20:23 # 삭제 답글
씹덕후의 논리는 씹덕후에게만 인정되는거니까저희같은 일반인들은 신경쓰지 말죠 뭐
어차피 지들이 집안망신 다시키는 자폭행위인데
부추겨서 지들 집안 망신 시키게 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진규특히 피규어랑 부캌한 사진을 인터넷에 자랑하고 싶어 쳐 올리지않나...
씹진규 하는 행동을 그놈논리로 보면 결국 지마누라랑 섹스한거 인터넷에 공개하는거나
다름없잔슴? 그게 범죄행위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럽다
그냥 더러울뿐, 불쌍하다
진규든 그 비슷한 종족이든
이러다가 그 페이트 만든 일본에서 고소당해봐야지 정신차리지
지 능력으로 뭔 저작권을 사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지 장기 쳐 팔아도 안될돈을같다가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 21살인거 같은데 하긴인생이 실패했으니
제대로된 여자도 못만나겠다. 얼굴도 그따위인데 , 그냥 피규어랑 행복하게 죽을때까지
눈에 안보이면서 늙어 죽으면 좋겠음.
alcuTrns 2010/01/29 20:32 # 삭제 답글
과연 지고지순한 사랑을 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페이트의 피규어에 부카....를 한 걸 올려놓고 봐라고 덧글에다가 도배를 해놓을까나요..
휴고 2010/01/29 21:07 # 삭제 답글
저도 녹슨님의 생각과 동의합니다. 우연히 오덕페이트님 블로그를 봤습니다만 악의적 리플들을 읽고 미간이 찌푸려집니다. 자신들의 인격은 존중받기를 원하면서 타인의 인격은 우습게 알고 함부로 짓밟는 것 같습니다.
N 2010/01/29 21:15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N입니다. 저는 오덕페이트 님을 비난하는 쪽에 속하겠군요.단순히 욕 먹는 이유가 오덕행위 그 자체에 있다면 정말 다행이겠지만,
그게 아니잖아요, 블로그 가보셨나요? 악플에 대응하는 방법이 잘못 돼도 한참 잘못되었습니다.
또, 뭐가 당당하신지 이제껏 사과글도 올라오지 않은데다가, 실시간적으로 맞불 지르시잖습니까?
2번 말인데요, 악하진 않지만 비(非)인간적인 행위를 참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욕 먹는 겁니다. 이 쯤 되면 음란물유포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의 사랑이 가상 인물을 사랑하기 때문에 비인간적이라는 것이 아니에요,
악하다, 악하지 않다를 판가름하는 건 사회지만, 인간적, 비인간적은 개개인도 판가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사회적으로 보았을 때 악하지 않다고 단언도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덕페이트 님 이미지에 "루저" 있죠? 가벼운 의미로 했는지, 자신도 얼마전의 "홍대루저녀" 사건에 동참했는지 아닌 진 모르겠지만, 의도야 어찌 되었든, "홍대루저녀"에게는 충분히 상처가 될 수 있겠죠, 그 때의 루저 사건이나, 이번 사건 별로 다른 건 없서보이네요. 굳이 따지자면 루저녀 보다는 까일 이유가 충분하다는 것 정도요.
제가 지금까지 본 오덕페이트 님 옹호글 중에서 가장 개념적이었고 설득력 있는 글이었습니다.
오덕페이트 2010/01/30 01:27 #
피규어부카케는 사죄글 올렸고 (사죄글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할말 없습니다)실시간으로 맞불지른건 악플 다는사람들 맞장구 쳐주면서 논겁니다
그리고 루저관련은 제가 루저라고 생각해서 단거구요
전 홍대루저녀 깐적 없습니다
N 2010/01/30 01:30 # 삭제
그럼 메인 이미지 바꾸세요. 누가봐도 그녀를 향한 화살이지 않나요, 맞장구 치시면서 노시면 안되죠. 왜 일을 해결하지 않고 즐기려고 하십니까.
Balam 2010/01/29 21:16 # 삭제 답글
'색안경' 이란 말 아시죠? 님이 무엇을 보든 색안경을 한 번도 쓰지 않고 봤다면 이런 글로 다른 사람들에게 훈계나 질타를 할 권리가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당장 지우시길 권합니다. 괜히 욕만 먹습니다. 시대마다 대세가 있고 차이가 있는
법입니다. 지금 시대는 애니쪽 덕후든 십덕후든 더군다나 프라모델 덕후 아저씨들조차 마누라한테 욕 먹는 시대입니다.
그 마누라 분들께선 색안경을 끼고 프라모델을 장난감으로 보고 쓸 데 없이 돈만 낭비하는 남편으로나 보이겠죠?
마찬가지입니다. 화성인십덕후를 욕하거나 혐오감을 느끼거나 하는 분들과 저는 지금으로선 그리고 개인적인 성격상
애니덕후라는 건 이해가 안 가는 사람일뿐입니다. 마찬가지로 님이 이러시는 것 조차도 전 이해가 안 갑니다.
이해가 안 갈 뿐이지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리고 2,3번 글 내용 말입니다.
2번에 대한 제 생각은 학생의 머리,귀걸이,문신,피어싱에 대해 어른들이 일방적인 제재와 비판을 지적하는 것과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3번은 화성인십덕후가 들고 있는 쿠션? 베개? 아무튼 그것이 화성인십덕후 본인에겐 사랑하는? 존재
일지 몰라도 저희에겐 그냥 들고 다니면 쪽팔릴 정도의 그림이 그려진 물건으로 밖에는 안 보입니다.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담배를 볼 때의 차이를 갖다 붙여서 비교하자면 아시겠죠?
아무튼 저도 괜히 뻘글 썼네요ㅋ
시대,시기,흐름에 지나치게 어긋난 것들은 개성이 아닌 그냥 미친것들일 뿐입니다.
Hedwig 2010/01/29 21:45 # 삭제 답글
위에 리플도 달았지만 아래로 주욱 내리면서 읽어보니 정말 씁쓸하다 못해 눈살이 찌푸려지는군요.다들 무슨 파시스트이신 것 같습니다.
자신이 느끼기에 혐오감이 느껴지면 곧 악이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군요.
스스로가 미풍양속의 절대 기준이라도들 되는 모양입니다.
한대학생 2010/01/29 21:55 # 삭제 답글
저 정말 왠만하면 글 알적으려고 했는데화성인에 나오신 일명 십덕후분 블로그에서
밤새면서 글을 반정도 읽어보았는데(왜 읽어보냐면요, 전 한번 누구 블로그가면 다 읽어보는 사람이라..)
이 분은 -_- 진짜 욕나옵니다.
저도 덕질, 버닝 이런거 안해본거 아닙니다. 저는 피규어는 아니지만
20년전 애니를 너무너무 좋아한 나머지 일본에 직접 관련된거 사들고오거나 주문하거나
해본적 많아서 그런부분에선 다른 사람들이 욕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인간적으로 피규어에다가 더러운 짓하고 여자 속옥 머리에 쓰고
이런걸 블로그에 올려서 좋아하는건... -_-.... 전 여잔데 그고보고 시껍하고 울뻔했습니다...
분명 블로그는 다른사람이 와서 충분히 감상하고 갈 수 있는 건데
차라리 친구들에게 공개하거나 하지
그런거 올리면 진짜 변태취급 당하는건 십상이지 않아요?
한마디로 그냥 드러운짓 하고 다니는데 사람들이 욕하지 않을 것 같나요?
이분 친구분인지 아닌지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는데
.... 이사람은 정도가 지나쳤습니다.. 그쪽은 그분에게 자제하라고 못할망정 옹호하시는 입장이라서
씁쓸 하네요.............
오덕페이트 2010/01/30 01:25 #
죄송합니다 피규어부카케나 속옷쓰고 찍은사진은 반 장난으로 한겁니다하지만 이걸 보시는 분들께서도 장난으로 받아들일지 심각하게 받아들일지 생각을 못했네요
관련 포스팅은 다 삭제를 하였고
정말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골드리버 2010/01/29 21:59 # 삭제 답글
어느정도 비판하는 내용의 댓글도 일리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대체로 녹슨님이 작성한 글에 대해 공감합니다.사실 저렇게 범주를 붙여가며 옹호한다한들, 모두를 이해시키는 의견같은건 없을테니까요.
그리고 심한 비판하시는 분들. 여기는 엄연한 개인의 블로그입니다.
당신들의 수준이 글쓴이보다 하늘같이 높다한들 그렇게 비난에 가까운 비판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이, 자신의 강한 비난에 어떤 기분을 느낄지 한번쯤은 생각해주십시오...
대도서관 2010/01/29 23:29 # 답글
맙소사 이번 떡밥 관련으로 'ㅋㅋㅋㅋㅋㅋㅋ'같은게 이렇게 적은 글 & 리플은 처음이군요-_-;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요한 2010/01/29 23:57 # 답글
역시 본거지에서 소개되니까 리스들이 엄청 흥하셨군요 ㅇㅅㅇ...다시봐도 명글입니다....
요한 2010/01/29 23:58 #
글의 본질은 이해못하고 겉할기식 해석밖에 할 줄 모르는 (혹은 보지도 않은) 덧글들을 보니 한심스럽네요
ㅌㅍㅌㅍㅍㅍ 2010/02/02 08:59 # 삭제
당신 눈엔 저게 논리정연해보이시나요? 논리라곤 쥐뿔도 찾아볼수없는 자아도취적이고 편향적인데요?
녹슨 2010/01/30 00:11 # 답글
컴퓨터를 켜니까 자정이네요.리플을 달아주신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제 글에 동감해주시는 분도 많고 반대하시는 분도 많이 오셨네요.
부족한 식견이나마 리플을 달고 싶었습니다만 100플이 넘어가는 관계로 일일이 답변을 달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어그로를 즐기는 성격은 아닙니다만 상황이 참 희극적이네요..
개인적인생각 2010/01/30 00:18 # 삭제 답글
저 방송처음부터 끝까지 본 사람입니다. 그리고 님이 글쓰신거 잘봤구요.. 고백하자면 저는 인형계쪽 사람입니다구관오너이구요.. 그 19세 문제 때문에 건전하게 취미생활 하시분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사실 취미놀이하면서도 안좋게 보시는분들도 있고 여러눈이 있었지요, 이번계기로 인식이 더 나빠진건 사실입니다, 이건 부정하지 말아주세요, 진규씨 취향문제를 거는게 아니라, 이번 진규씨의 행동 마땅히 비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사과글 올리신것도 봣구요, 그런 사진은 개인소장하거나 지인들사이에 공개를 하시던가.. 공개로 해서 빠르게 인터넷으로 퍼져나간거 사실이자나요? 그리고 그렇게 퍼나른 사람들도 잘한것은 아니만 원인제공은 진규씨 라는거 알고 계셧으면 좋겠구요
그리고 진규씨 많이 이기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주의사람들한테 육체적, 정신적피해를 입히지 않은거 사실입니다,
그러나 진규씨 가족은요? 저 방송보고 경악했습니다, 동생이랑 인터뷰했는데 모자이크 처리도 안했드라구요?
이건 방송에서 잘못한건지.. 동의하에 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동생분도 오빠가 집에서만 조금했으면 좋겠다고 했구요 친구들이 변태라고 했다자나요.. 어린마음에 얼마나 상처 받았겠습니까..? 그래도 진규씨가 정신상담도 받으러 가셨다니 좀 안심이 되네요... 마지막으로 세상사람들 모두 각각 살아온환경, 성격, 가치관이 다릅니다.. 비판은 하되 막구가내 욕은 여러사람 상처 입힌다는 사실이고.. 다들 좀더 성숙하게 행동하였으면 좋겠네요..
오덕페이트 2010/01/30 01:23 #
동생은 합의하에 인터뷰를 했고방송 나간후에 부모님이 뭔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모자이크 처리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제분 방송부터는 모자이크해서 나갔습니다
그리고 동생의 인터뷰 내용은 연출입니다 자다 일어난 동생한테 PD가 이런식으로 말해달라고 한 후 찍은 연출인터뷰죠
상청 2010/01/30 05:15 # 삭제 답글
그의 '사랑' 가치관에 대해선 할 말은 없지만 남 보기 역겨운 시점에서 이미..솔직히 머리 염색한거랑 쿠션 들고가서 두명치 표 사고 놀이기구 태우는 행위를 같은 맥락이라 이해하긴 힘드네요.
rin 2010/01/30 08:06 # 삭제 답글
맨 처음 시우시에님의 코멘트에 답글을 달으신 녹슨님의 코멘트를보고 글을 씁니다.녹슨님께서 말씀하신대로라면 욕을 하는사람들이 잘못이고
오덕페이트님은 전혀 잘못이 없다는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보기엔 녹슨님께서 말씀하신것은 모순적이기도 하네요.
녹슴님께서 말씀하시는 오덕페이트님은 전혀 잘못이 없다는건가요?
물론 무조건적으로 비판하고 욕하시는분들이 있지만
톡까놓고 오덕페이트님께서 화성인으로의 출연제의를 거절하시고..
이정도까진 아니더라도 평소 행실을 깔끔하게 하셔서 뒷탈이 없을 행동만 하셨다면
과면 지금 이 상황까지 상황이 악화되지 않았을것이란 생각은 하지 않으셨는지요?
화성인 출연제의는 원하면 거절할수도 있었을 프로그램인데 오덕페이트님은 그 프로그램에 출현하셨습니다.
그것은 후에 일어날 모든 일을 감당하신단 뜻도 됩니다.
지금 겪는일은 모두 오덕페이트님의 평소 행실에 대한 결과이기도 하고
호기심일지, 사진을 알리기 위함일지, 적잖은 출현료를 위함일지 몰라도
어찌되었든 자신의 이익을위해 출현한 프로그램에서의 대가입니다.
만약 오덕페이트님께서 일반적인 오타쿠처럼 한 만화에 광적으로 빠져서 앞뒤 안가리고 3천만원 정도를 사용하셨더라도, 쿠션인형을 데리고 웨딩앨범을 촬영하고 페이트와 결혼하고싶다는 말을 했어도
"얘는 그냥 다른애들보다 심하구나..." 이정도로 끝내고 말았을지도 모를일입니다.
하지만 오덕페이트님께서는 이정도로 끝내신것이 아니지 않나요?
부카케라는것을 공개적으로 알리셔서 일이 커졌고(이는 사과문을 올리셨습니다만..)
그 외의 외설적인 내용을 담은 만화(디갤에서 퍼오셨다고 말씀하셨지만 그걸 꼭 현재 많은사람들이 다녀가는
본인의 이글루스에 전체공개로 돌려두었어야했을까요?)외에도
심심해서 올린 포스팅이라고 손목을 긋는시늉을하는 사진을 올리고 죽고싶다는 내용의 낚시글도 최근에 게시되었습니다.
과연 이 포스팅들이 오덕페이트님에 대한 사람들의 반발을 봉쇄하는 글이었을까요?
아니면 또다른 도화선이되어 불을 지피는 역할을 했을까요?
전 아마 후자가 아니었을까 하고 지레짐작이라도 해 봅니다.
이래도 과연 녹슨님께서 옹호하고계시고 자유로운 대붕이 되라고 응원하시는 오덕페이트님은 잘못하나없이
떳떳하고 깨끗한 분이신가요?
마지막으로 녹슨님께서 작성 해 놓으신 글에 계속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물론 앞엣분들중에서 비슷한, 어쩌면 같을 뜻의 코멘트를 적어놓으신 분들도 계십니다.)
아가페가 절대적인 사랑이 맞고 무조건적이고 일방적인것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오덕페이트님의 페이트에 대한 사랑이 '순수한 의도로의' 사랑인지 아니면 '순수한 의도 외의'사랑인지
그것이 정말 궁금하네요. 이래저래 페이트 피규어에 부카케를 한것이 사실이지 않습니까..
과연 순수한 의도로 페이트를 사랑했다면 고이 컬렉션으로 모셔두지, 과연 좋아하는 캐릭터의 피규어로 자위하는 행위를 벌일 수 있을까요?
공감합니다 2010/01/30 15:48 # 삭제 답글
rin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속이 시원해지는것같네요/
mac 2010/01/30 16:08 # 삭제 답글
리플들 죽 읽다가... 근데 대체 이걸로 상처받으신 분들이 계세요?ㅋㅋㅋ키보드 잡고 자기가 무슨 심판쯤 되는줄 알고 난리치는 놈들보면 어떤말을 해도 상처는 커녕 오히려 지네들이 쓰는 잔인하고 더러운 말때문에 제3자가 깜짝 놀랄 지경이구만..
공감 2010/01/30 16:36 # 삭제 답글
시원한 글이군요공감하고 읽고갑니다
HotDog 2010/01/30 16:59 # 답글
결국은 무슨 말로 설득을 하든간에, 개개인 사람마다 생각하는 가치관이 다르므로 글을써봐야 도로나미아미타불
레알 2010/01/30 17:32 # 삭제 답글
솔까말 결국은 자기의 기준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니까 이렇다 저렇다 한다는게 좀 그렇지만서도, 이정도로 설득력 있는 글을 써서 정당하게 까거나 동조할 수 없으면 그냥 닥치고 있는게 좋다. 아무리 비로긴 덧글이 가능하다지만, 니들이 이정도로 장자의 말까지 인용해서 이정도로 설득력 있는 글을 쓸 수 있을까? 아니지않나.
Ignorant 2010/01/30 18:24 # 삭제 답글
진정한 아가페인가?이건 어떻게 봐도 변태행위이다.
있지도 않은 가상의 인물을 사랑할 수도 있다고 치자. 하지만 그것도 피그말리온정도로 순수한 사랑이었을때만
낭만적이다.
내가 보기에는 오덕페이트가 하는 짓은 현실에서 풀 수 없는 자신의 성적 욕망을
아무런 반응도 거부도 거절도 그 어떠한 교감 또는 대화를 필요하지 않는 무생물로 푸는 것으로 밖에 안보인다.
확실히 무생물인 피규어는 그것의 기분을 맞춰줄 필요도, 대화하면서 기분을 상하지 않게 배려할 필요도, 남에게
다가가면서 느끼는 설렘과 불안감을 느낄 필요도, 상대가 나를 거부할 때 드는 나쁜 감정들을 극복할 필요도,
없다.
그저 금전적인 부담을 하기만 하면
아주 편하게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는 수단이다.
다가가서 상처입을 일도 의도하지 않게 상처주는 일도 없는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서 살면
물론 보통 사람들이 정상적인 방법( 정상의 정의는 "대다수 majority"로 해두자)을 통해 느끼는
기쁨 사랑 환희 등도 못 느끼겠지만
얻는 것은 없지만 잃는 것도 없는 나름 이상적인 "정체 상태"에 사는 것이다.
그 정체 상태에서 사는 것을 말릴 권리는 나에게는 없다.
내 일이 아니니깐. 내 가족도 아니니깐.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정신과치료 및 상담을 지속적으로 받아서 갱생했으면 좋겠다 (이글루 보니까 시작은 했던 것 같던데)
왜냐고?
인간적으로 불쌍하다.
Ignorant 2010/01/30 18:25 # 삭제
참고로 이 홈페이지는 내 홈이 아니다 참고하길
데코이치 2010/01/30 22:16 # 삭제 답글
오덕페이트님을 옹호한다거나 그런건 아닌데솔직히 말해서 오덕페이트님 깔 이유나 그런것도 없이
그냥 네이버 카페 병신들이 찌질찌질거리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좋은글 읽고 블로그로 퍼갑니다.
미쿠짱 2010/01/30 22:57 # 삭제 답글
저도 화성인 방송 봤습니다.처음에는 정말 제정신 아닌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치만 딱히 그분만의 잘못만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비난하시는 분들 댓글을 보면 오덕페이트님의 부카게 이야기 때문에 그 분을 욕하는게 아니라,
'오덕'이란 것 자체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과 사고방식만을 가지고 그 분을 싸잡아 욕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그분이 부카게 했다는 걸 (아무리 표현과 의사의 자유가 있는 자기의 이글루라지만) 올린 건 잘못된 겁니다.
그런데 욕하시는 분들을 보면 '부카게'라는 특정적인 것에 대해 근거있는 비판을 하는게 아니라,
일방적인 비난을 일삼더군요.
딱히 오덕페이트님의 편이라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자기 눈에 거슬린다고 무조건 욕부터 내뱉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낫슨님의 글도 다른 분들의 댓글도 공감가는 것들이 많네요.
본인들이 싫으면 본인들이 신경쓰지 않으면 될것을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선입견을 대입해서 한사람에 몰아서
욕하는 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쓴약이명약일세 2010/01/31 02:13 # 삭제 답글
정상과 비정상은 논하기 쉽다9명이 개 같은 인간이고 1명이 개 보단 낳은 인간이라면,
9명의 개 같은 인간이 정상이고 1명의 개 보돈 낳은 인간이 비정상이다.
도덕,법,양심...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논리야 말로 사회를 단번에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닐런지요..
(태클 ㄳ 배우겠습니다.)
쓴약이명약일세 2010/01/31 02:38 # 삭제
오타있네요. 죄송합니다 ㅋ
지나가는여고생 2010/01/31 04:57 # 삭제 답글
아... 상처받은 사람 진짜 없나요 ? 난 왠지 상처 쫌 받았는데...;네이버 검색창에 페이트가 있길래 클릭함 해보고 '에이 모야 별거아니네 나랑은 상관업써'하고 싸이를 켰음
난 그저 싸이를 하다가 심심해서 언제나처럼 동영상을 눌러 이것저것 보고 있었음
근데 1위가 화성인바이러스십덕후편이라길래 클릭한거뿐인데.........
보다가 재미없어서 밑에 베플보고 베플덧글을 봤을뿐인데 ... 십덕후 블로그라고 덧글에 있길래 눌른거뿐인데
타이밍도 엿같아서 난 알 필요도 없는 부카케라는걸 봐버렸었음
어쩔꺼에요...... 미안하다면다야? 난 그저 언제나처럼 웹서핑을 한거뿐인데.......
아 나 슬프네요 ... 이 나이에 남자정액을 봐버리다니.. 시집 못가면 어쩔꺼임
이게 계기가 되버려서 이상한길로 빠지면 어쩔꺼... 으악 슬프다.. 진심으로..
지나가는여고생 2010/01/31 05:02 # 삭제
그르니까 나같이 상처받은 사람도 있다라는거에요 .........지금은 그래도 다 지웠으니까 좀 다행인데 난 이미 봐버렸다는거...............
결국 난 망함......
여자 2010/01/31 06:02 # 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거 참.ㅋ글 잘 읽었습니다 녹슨님 ^^;; 여기 아이디가 없는 관계로 비회원 아이디로 쓰고 갑니다.무튼.......저는 방송 보면서 내내 불쾌했음.ㅋ그래서 그런지 님이 배꼽이 빠지면서 웃었다는 게 도대체 어디에서 보고 웃었다는지 모르겠네요.ㅋ솔직히 말해서 그 베개가 페이트인가요 그냥 베개지.ㅡㅡ베개와 웨딩촬영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웃기지 않고 혀를 차게 되더군요??ㅋ또 한 달에 90번다는 새끼가 뭔 방송을 사서라도 지 마누라로 만든다는지..참ㅋㅋㅋㅋㅋㅋㅋ직업도 편의점 알바생이더만.
오페 그 놈 말고도 페이트 좋아하는 새끼가 얼마나 수두룩한데 ㅋ한국이랑 일본에만 있겠냐
개념이나 탑재 하길 제발.ㅋ
부카게인가 호카게인가ㅡㅡ그거 보고 진짜 아나 씨발 욕나왔음 진짜 존나 더러워. 그런 거 처음 봄 ㅡㅡ 아오 시발 원래 오타쿠들은 다 그럼??저도 만화 보고 그래서 오타쿠나 그런 말 잘 안 쓰는데 그거 보니까 진짜 아...........ㅡㅡ
글고 님 글 중에 최대의 사랑은 바로 , 오덕페이트와 같은 사랑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전혀 공감 안가네요.그럼 오페 사랑은 진정한, 최대의 사랑이고 그냥 일반인의 사랑은 최소의 사랑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 사랑 하려면 저 죽을 때까지 솔로로 살래요. 더러워서 나 참..
아 그리고아가페 함부로 같다 붙이지 마셨으면 하네여..ㅎㅎ;;
결국 그들은 대붕의 초월적인 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 말..여기서 오페=대붕 인가요??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요 초월적인 비행 존나 좆간지 납니다.ㅋ
아이시테 2010/01/31 10:39 #
판권을 산다는건 저 또한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그저 그 말은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고자 한것같네요...
예를들면... 연애할때 자기의 애인에게는 별도 따줄수있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실제로는 별을 딸수도 손을 뻗을수조차 없죠...
ㅇㅂㅇ 2010/02/01 01:23 # 삭제 답글
미저리도 아니고...판권을 사서 고칠수 있는것도 아니고..;;;처음에 방송 볼때는 순수하게 '아, 또 한명의 인간을 바보 만들려고 하는가보구나.' 라고 생각했다.
왠지 출연자가 안쓰럽고 우리나라 방송계 특히 케이블의 적나라한 표현력에 기분나쁘기도했다. 솔직히 우리가 씹덕씹덕 하는게 오덕+오덕 이란 의미가 아니잖아?
오덕+오덕 이란 의미에서 씹덕 이란 말 쓰는사람 있던가? 뭐 MC들이 씹덕씹덕 할때마다 저게 방송용어로 적절한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 그리고 다시한번 출연자가 불쌍하게만 느껴지더라.
근데 왠걸 시간이 지나고 MC에 대한 이야기와 여러가지 뒷 이야기가 나오면 출연자는 역시 씹덕 이었구나.
내가 걱정해준게 정말 잘못됬구나. 라는 생각 뿐이더라.
누구한테 잘못한게 있냐고? 정신적 피해를 준게 있냐고?
내가 사람에 대해 판단하는 기준. 정체성이 흔들렸다. 씹덕후 하나때문에.
so what? 2010/02/01 10:52 # 삭제 답글
이래나 저래나 녹슨님의 이 포스팅이든 덕페님의 블로그든 홍보하나는 확실하군요뭐 연예인도 아니니 노이즈마케팅이니 할수는 없는거겠지만 말입니다..랄까
덕페는 연예인인가 이미?ㅋ
문제는 자기자신에 대해 떳떳하다거나 악플 다는놈들도 나처럼 잉여면서 무슨 개소리냐 이런 반응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노골적으로 이중적인 대처를 해서 그런거 아닙니까?
방송이 현실에 근접할지 블로그가 현실에 근접할지 크게 관심있는건 아니지만..
덕페 이글루스에 안할려고 했는데 어쩔수 없이 한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링크되어있는걸 보고 한참 웃다가 들어왔습니다.
녹슨님이 옹호해주시는게 한심하다던지 무지하다던지 말한다면 그것도 주제넘는짓이겠죠?
ㅋ 세상은 진짜 요지경인듯
ㅋㅋㅋㅋㅋㅋㅋ 2010/02/01 12:36 # 삭제 답글
이시.발돼지세키를 처죽여야한다고친구들하고 팀짜서 돌아다니고있는대 아직어딨는지모르겠어
네가너찾으면 네친구가 야구빠따로 너대갈죷나친다음 사시미로 자지짜른대
그럼 페이트한테 부카게를못하겠지?
그다음너 고자됬으니 페이트베게는 네가 가져간다.
수많은 페이트 덕후를위해 네가널 처치해야할꺼같에.;;;;;;;
ㅋㅋㅋㅋㅋㅋㅋ 2010/02/01 12:37 # 삭제 답글
야 네가쓴거봤으면 주소 적어놔라 찾아갈꺼다네친구도 페이트 덕훈대 유도에미칀년이야
너 병싄만들고 페이트 뺻어갈꺼래
코야 2010/02/01 13:41 # 답글
까는데 왜 저작권을 들먹여야하는지 정말 진심 이해 안갑니다. 이기주의적인 문구가 한가득이군요.자기 중심적으로 글 미화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홍도사 2010/02/02 00:09 # 삭제 답글
그가 하는 행위가 타인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진 않겠지만, 오덕페이트가 하는 행위로 인해 가족이나 주변에지인들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고 봅니다. 일단 가족을 들 수가 있겠지요. 오덕페이트의 행위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할 생각 없습니다. 개인의 취향이니까요. 하지만, 조용히 자기만의 취미생활을 해도 좋았을련만, 방송에 나와
공개적으로 밝힘으로 인해서 가족들이 받는 영향을 봐야겠지요. 부모님들이 그분들의 주변 친구분들이나 지인들로부터
받게 될 말이나 시선들 동생도 인터뷰한다고 나오던데, 학교에서 놀림을 받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리고 편의점에서
일하던데, 편의점에 찾아온 손님들이 알아봄으로써 일하는 직장에의 영향 등 짧게 본다면 이런 것들이 있겠지요.
자기가 무슨 짓을 하던 남에게 피해를 안 준다고 생각하고 하는 행동들이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자기 취향대로 법을 준수하면서 무슨 짓을 하던 상관없다고 생각하겠지만, 공론화를 시켜 버림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는 게 세상이니까요.
리핑 2010/02/02 09:04 # 삭제 답글
관두세요. 씨알도 안먹힙니다. 도무지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여서 씨부려야 머합니까. 개인적으로 오페 직접만나서 설득이라도 하고싶네요.
녹슨 2010/02/02 10:09 #
나름 젠틀하게 논쟁을 관둔줄 알았던 분이 다시 찾아와서 쌍소리를 하시다니... 집념이 강하시군요
ㅇㄷㄷㅇ 2010/02/02 09:20 # 삭제 답글
그리고 저 글이 어디가 논리적인건지.. 그리고 글을 쓴 당사자는 대붕이니 남해경이니 아가페니 등등 이상한 헛소리만 싸질러놓고 이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면 의무가 없다고 쌩까는 겁니다. 일단 싸질르고 보자 이건가요? 아님 주변 덕후친구들이 와 논리적이다 명글이네여!! 이런거 보고 그냥 자위하는건가요? 왜 아가페적인지 그가 왜 대붕인지 논리적으로 설명좀 해보세요. 제 의무가 아닙니다하고 버러우 타지말고. 사실 존나 비겁해보여요. 마루바닥에 똥 싸지르고 치우지도 않는거나 이거랑 뭔차이가 있나요? 원래 덕후라는 종족자체는 지 할말만 하고 남들의견은 듣지도않는 인간들인가요?반박 못할거면.. 뭐 스스론 안하는거다 하겠지만 녹슨님 당신은 저 글 반박못해요. 왜냐구요? 논리라곤 개코도 없으니까요. 인용은 잘못됐지. 논리는 제로지. 일단 아가페랑 필리아의 개념도 못잡는 분이 뭘 아실까요? 덕페가 지 이글루 버리고 도망갔듯이 님도 도망자나 마찬가집니다. 덕페는 사람들 관심이 무서워서 다시 지 골방으로 도망갔어요.. 그 사람은 사람들을 낚았다 좋아하지만 그게 참으로 낚은거겠습니다? 글을 썼으면 논파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반대자들에게 항변을 하셨어야지 이게뭡니까? 덕후덕후 얘기많이 나왔는데 덕후란 족속들은 이기적이고 배려심이라곤 눈꼽만치도 찾아볼수없는 사람들의 모임이군요.
녹슨 2010/02/02 10:06 #
하하....님 블로그 주소 까세요. 거기 찾아가서 논리정연하게 주장해보겠습니다.
벼락치기로 대충 아무데나 만들지 마시고, 지금 사용하는 주소 링크하세요.
녹슨 2010/02/02 10:22 # 답글
거 참..1. 어떤 분들은 정체를 숨기고 있고
2. 어떤 분들은 독해력이 떨어지고
3. 어떤 분들은 시비걸러 왔고
4. 어떤 분들은 피해망상에 시달리고
5. 어떤 분들은 나름대로 논리정연한 말씀을 하고 계시는 상황에서
저한테 뭘 해명하라 하시는데
1. 허공에 고함칠만큼 심심한것도 아니고
2. 해명해도 못알아 들을 것 같고
3. 상대할 가치를 못 느끼겠으며
4. 남 욕하기 전에 자기 모습부터 잘 챙기셨으면 좋겠고
5. 다원주의에 입각해서 지우진 않겠습니다.
다짜고짜 찾아와서 험한 소리 하시는 분들께 한마디 더 하자면
그딴식으로 지껄여놓고 고운 소리 듣길 바라신다면 세상 너무 쉽게 보시는겁니다.
그리고 무성의한 발광에 공들여 답변해드릴정도로 제가 착한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혹시 진솔한 대화를 원하시는 분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쓰레기와 섞여 있어서야 진주를 알아볼 수가 없네요.
프톨레미오 2010/02/03 10:12 # 삭제
오, 댓글릴레이 재미있네요.개인적으로는 왜 "나만의 페이트 쨔응" 으로 해석해버리는지 =_=;
모두의 페이트인데 말이죠. 흐흐 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 (저는 어디까지나 신체정신건장하구, 현역복무도 잘 했습니당 ㅎㅎ)
오페가 제발 공익누락되어서 현역갔으면 좋겠어요.
정신 차리고 나오겠죠. ㅋㅋㅋ
에리크샤 2010/02/03 13:09 # 답글
피해를 안주진 않았죠. 다수의 정상적인 오타쿠들이 이런 씹덕들 때문에 싸잡아서 욕먹게 되니까요.말하자면 한 단체가 있는데 그 단체의 전체적 이미지에 타격을 주는 짓이랄까나... 좀 과장된 표현이기는 한거 같습니다만
기율 2010/02/03 21:47 # 삭제 답글
지나가다 들렀습니다만 덕페의 행각에 대한 분노를왜 이곳에서 표출하며 자꾸 딴지를 걸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단순히 이 글에 대한 반론 정도로 표현하기에는 참 과격한 댓글들이 보이네요
적어도 이곳 주인장님은 지켜야 할 선은 지켜가며 얘기를 하고 계시는것 같은데요...
덕페를 싫어하는건 저도 마찬가지지만 쥔장님의 생각에 악을 써가며 태클을 걸고
내 관점으로 굳이 편승시키고자 할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요..
녹슨님 부디 쓰레기 글들은 스킵하시길 바래요..
덕페때문에 서로가 험한말하며 불쾌해 하는건 시간낭비이자 아무가치도 없는 일이란 걸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네요 -_-;
assasinate 2010/02/04 17:52 # 삭제 답글
전반적으로 본 녹슨님의 글은 오덕페이트의 일상은 일반인들이 보는 차원을 넘어서 초월적인 자아(공간)속에서 존재하며 <꼴사납다,더럽다>등의 추잡스러운 기억들을 남게 하고 겉보기 판단을 요하게 하는 것 외에는 일반인들에게 정신적 ,육체적인 고통이 가지 않으므로 우리는 오페에 대해서 놀랍고 신세계적인 존재로 인식해야 한다는 말이죠. 물론 저도 오덕페이트님의 환상을 뭐라 조물대기는 싫고요. 그 역시 한 사람이고 자신의 취향을 존중 받고 싶어하는 오덕후로 페이트에 대한 자신의 애정을 과시 하기 위해 매스컴(매체)를 통해 존재를 알렸다고 조정하려 노력해보겠습니다. (ㅗ)그러나 오페는 방송에 나온 자신의 모습들이 만들어 낼 문제점을 전혀 고려하지 않죠;;
수많은 오페와 관련된 댓글중에서 유독 사이사이 눈에 띄는 내용들이 있는데.. 모두 오페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이였습니다. 더욱 신기한 건 작성자들이 모두 오페와 같은 페이트(여캐릭) 매니아였습니다. 그들의 속마음 유추하자면<'우리는 원래 소극적인 매니아로 페이트를 좋아하긴 하지만.... 오페처럼 사회에 관심을 받고 싶지도 않아.... 그런데 오페의 너무 과대하고 일반인들에게 용납이 안 될 모습이 방송에 나간 이후 괜시리 우리한테까지 따가운 비판의 시선이 오잖아...'> 와 같은 형식으로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오페의 매니아적인 행동에 대해 욕설과 매도로 다가오는 사람은 물론 오페의 가치관을 무시하고 단지 변태처럼 보이다는 명목 하나로 덤비는 것이기 때문에 저도 그런 시각에 대해선 안쓰럽다고 봅니다. 오페의 행동이 결코 일반인들에게 실질적인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오페가 이렇게 한 분야로써 큰 초점이 맞추어진 계기는 그의 가치관이 [화성인바이러스]의 출연을 불러 왔기 때문인데요.
가치관에 대해 논하자면, 오페의 가치관 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가치관도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일반인들은 확실히 오페의 가치관 하고는 다른 면모가 많습니다. 현실세계를 중요시 여기는 사람도 많죠. 애당초 뜻이많지 않는 사람에게 자신의 가치관을 공개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오페가 대다수 이들이게 이상한 눈초리를 받는 건 일반인들의 가치관이 자신과 반대인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무시한 채 일반인들은 상상할 수 없는 고차원의 사랑이야기를 다름 아닌 대중 매체를 통해 선보였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저런 놈(오페)은 범죄의 초상이다.'라고 낙인시키는 사람도 많습니다. 역시 오페의 가치관에 반대하는 성질이기 때문이죠. 그냥 조용히 자신의 사랑을 하면 되는데 말이죠. 굳이 나와서 알릴 필요가 있냐는 겁니다.
qwerqwerqw 2010/02/05 12:36 # 삭제 답글
지나가다 들러요 ^^;;그냥 제 생각 말해볼려구..댓글 남겨요
이번에 저두 이진규님 방송 나오시는거 처음부터 끝까지 보았고, 관심이 생겨서 그분 블로그 글도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취향은 존중받아야 되는거고, 싫다고 해도 존중해 줘야 하는것이지요..
근데 존중받는 범위라는게 있잖아요? 취향을 가지면서 남들의 기대에 부응할 만큼 행동해야 하는건데..
사람은 혼자 살 수는 없는거잖아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그 사람에게 기대하는 행동이나 바라는 것들이 있을거에요..
이건 도덕책 보면 자세히 나올꺼에요 아마.. 그리고 서로 상호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데
이진규님는 일단 이러한것들을 많이 무시하시고 자신의 세상에서만 사시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솔직히 정말 쌩판 남인 제가 티비 보면서도 안타까웠어요 아 왜저럴까.. 그런데 주변 부모님이나 친척이나 지인들은 오
죽하겠어요.. 솔직히 저는 그 행동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아 저분이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하는 것두
있구요.. 이런 마음 주변분들도 가지고 계시겠고, 기대하고 계실거에요... 뭐 기대하는 100%대로 살라는건 아니구요..
이진규님은 이 기대에 최소한의 성의라도 보여 주시는게 맞다구 생각하구요.
그렇지 않다면, 혼자 사는수밖에 없지요..
사실 이건 의무라고 말할수도 있겠네요. 저분도 일단 사회에 속해계신 분이니까요..
그리고 제가 막 이런거 쓰면 너무 제 관점에서만 바라보는거 같기도 해요..
그런데 아직은 저 행동이 우리사회에서는 받아들여지기 힘들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글을 쓰고 있는거에요
비단 저 혼자만의 생각뿐이 아니라 주변 방송본 사람들 100이면 99 이상은 그렇게 생각할것이고, 실제로 친구들이나
어른들한테 이야기 해보면 다 그렇게 생각을 하니까요. 미풍양속이 따로 정해져 있는게 아니잖아요? 사실 이런것도
미풍양속인거 같은데요.. 미풍양속이라는게 그 시대에 따라 다른건데, 사회 구성원의 일반적인 생각과 존중하는 가치인
거죠.. 물론 전통적 미풍양속도 있는거구요. 어떻게보면 미풍양속을 해한다고 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우리 사회가 또 바뀐다면 저게 일반적인게 될수도 있는거구요.
그리고 위에 이진규님의 사랑과 헤어진 연인 식물인간 사별한 아내 등등을 말씀하셨잖아요
결정적인 차이가 뭔지 아세요?
헤어진 연인이나 식물인간이나 사별한 아내와는 서로 상호적인 관계를 맺고 서로 상호적인 작용을 했다는 것이죠.
이건 뭐 많은 분들이 말하신것이기두 하고..그런데
서로 말하고, 행동하고 , 바라보면서 인간 관계를 맺었다는 것.. 그리고 추억이라는것..
솔직히 이것과 비교할수는 없는겁니다..
아무리 개인적으로 중요시 여기는 가치라고 해도, 절대적인 가치라는게 있는거고, 사회적으로 중요시 여기는 가치도 있
습니다
제가 그리고 아바타나 et는 안봐서 잘 모르겠구요.. 죄송합니다 딴건 다봤는데 아바타는 곧 볼 예정이구요 이티는
별로 보고싶지 않네요
아 글쓰다보니 막 뭐 다 반박하는 내용같아졌네요 죄송합니다 ;;
asdf 2010/04/08 02:01 # 삭제 답글
흠 팩트 보고 왔는데 이 글까지 읽으니 이제야 알 거 같네요.잘 읽고 갑니다.
씹진규saga 2010/04/17 02:59 # 삭제 답글
이런 찐따새키. 그걸 말이라고 썼냐.씹진규는 애니를 봐서 욕먹는 게 아니라 걍 병신이라서 욕먹는 거다.
씹진규는 EBS만 봐도 욕먹게 되어있다.
씹진규가 씹나게 생기고 씹같이 사는 게 이유라면 이유이다.
장동건이 덕질하면 건전한 취미고 이진규가 덕질하면 씹덕후되는 건데
그거 아주 당연한 거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씹진규는 말을 싸가지없이 한다.
생긴 것도 돼지 같은 게 인간님을 능멸하는 말을 하면 욕 상당히 먹겠지?
사실 나노하 원작자나 미즈키 나나 같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해도 모자랄 일이다. 페이트를 보면 자동적으로 이진규를 떠올리게 되었으니 한국에서는 이제 장사 다 접었다 (ㅋㅋ). 다만 지들도 자기들 고객들 중 태반이 씹진규 같은 종자들이라는 걸 아니까 참고 있을 뿐.
내가 씹진규 saga를 들려줄터이니 잘 읽거라.
좆진규는 돈빌려서 나노하 극장판 5번 보았을 정도의 씹덕후.
이미 3000만원 이상을 덕지랄에 쏟아부었다.
비난 여론이 들끓자 자기 블로그에서 ‘1억원 정도는 써야 저새키 덕질 좀 한다 소리 듣는다’고 혓바닥을 나불나불.
이 병신, 또 일본 갔는데 그만 사채를 빌려서 덕질을 했다.
그리고 알바를 짤려서 사채를 갚을 수 없게 되었다.
끝내 좆진규는 게이빠에 팔려가 몸을 팔게 되었다.
그는 결국 빚을 갚기 위해 요즘 불철주야 후장을 팔고 있다.
카부키쵸에서 ‘한류 테디베어’로 불리는데 워낙 이 새키 몸매가 육덕하여 게이들 사이에서 인기는 좋다.
특히 카부키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실 인기가 좋아서 몸팔아서 빚 갚고자 하면 금방 갚을 수 있었다.
그러나 좆진규는 카부키쵸에서의 생활에 익숙해졌다.
뭣보다도 아키하바라가 가깝거든.
이 씹덕후의 꿈은 아오이 소라처럼 방송계로 진출하여 미즈키 나나와 같이 음반을 내고 2년 후 쯤에는 홍백전에 나가는 것. 그리고 10년후에는 연말에 ‘진규상 마츠리’를 개최하여 K-1이나 홍백전에 대항하는 것이다.
그런데 좆진규는 콩나물 대가리는 고사하고 tab 읽을 줄도 모르면서 베이스 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실 이진규가 페이트 좋아한다는 건 페인트였고, 실은 케이온 팬이다. 나노하 관련 물건에 1500만을 쓰고 케이온 관련에 1500만원을 써서 지금까지 3천만원을 쓴 것이다.
사실 한국에 있을 때에도 줄무늬 빤스 입고 자위를 즐기던 좆진규는 카부키쵸에서는 미오 코스프레로 호모들에게 인기를 끌기도 했다.
망상을 현실화해가는 남자 좆진규.
세계에 이름을 떨치거라. 한류후장스타.
씹진규saga 2010/04/17 03:10 # 삭제 답글
편의점에서 짤린 이진규가 할 만한 알바1. 고사상 알바
고사상 위에 고개만 내밀고 웃고 있으면 됨.
돼지머리 보다 더 돼지머리 같은 돼진규에게만 가능한 곡예.
이걸 살려서 일본에서 게닌으로 성공할지도 모름.
야스다 서커스 같은 애들과 제휴하면 되겠네.
2. 대딸방
씹진규의 육덕한 젖과 뱃살을 이용하여 대딸방을 운영.
코스프레 서비스도 해주면 대박난다.
진규 몸매로 페이트 코스하면 싸대구 맞을 거고 대충 퀸즈블레이드의 카트레아 같은 코스 하면 어울리겠네.
한국에서는 좀 매니악할 수 있으니 일본에서 운영하도록.
3. 킥복서
K-1에서 인기 끄는 코스프레 킥복서 나가시마 지엔오츠 유이치로 집에 찾아가서
자기가 한류씹덕후라고 밝히고 킥복싱을 배워라.
잘되면 사이타마 수퍼아레나로 가는 거고
못되어도 빌리 해링턴급의 인기는 누릴 것이다.
정 안되면 부랄이나 차.
박용수처럼 박혁거세킥이나 좀 날려줘.
4. 프로레슬러
씹진규 체형을 보니 킥복서보다는 프로레슬러가 더 어울릴 듯.
물론 타나하시 히로시나 무토 케이지 같은 정통파 말고 단쇼쿠 디노 같은 변태계.
게이와 덕후라... 스타이너 브라더즈보다 더 대박나겠다.
류렝 2010/07/31 00:57 # 삭제 답글
약 6개월 다 되어가지만 댓글 남깁니다.물론 그의 행동은 틀린게 아니고 다른것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은 존중해주어야 하는것이고, 타인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권리는 없습니다.
이러한 논점에서 누군가 그를 욕해도 누군가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가 없다는것입니다.
누군가를 욕한다. 라는건 단순하게 범죄로 직결되기 때문에 위화감이 들 수도 있으나..
수많은 인권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관점의 사회에선 그의 행동 또한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 좋습니다.
타인의 비난에도 굴하지 않는 모습. 자신감이 생길 수도 있겠죠.
다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살아야 비로소 인간인것입니다.
보잘 것 없는 경험담입니다만,
고등학교 시절 친구중에 여자친구 사랑이 끔찍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아주 친했던 친구인데, 여자친구를 아낀답 시고 다른사람 생각은 안하고 가오부터 잡는게 보기에 정말 안좋더군요.
누가 누굴 사랑하던, 제 삼자인 우리들과는 관계가 없는 이야기 입니다.
다만 그 사랑 때문에 타인에게 피해룰 준다면, 그것은 과연 올바른 사랑일까요?
이렇게 반론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는 비록 보기는 좋지 않으나,
우리에게 육체적으로 피해를 입히지 않았기 때문에 피해를 준적이 없다.
(정신적으론 피해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았을까요?
모욕감을 주는것도 죄입니다.
실제로 그는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후, 그의 소문이 외국까지 퍼져나갔습니다.
뉴스에도 실리고, 네셔널 지오그래픽에서도 출연 제의가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충분히 모욕감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리적인 피해, 정신적인 피해, 가능성 여부를 봅시다.
물리적인 피해는 당장 나타나지 않는 가능성 입니다.
한국, 남한은 그렇게 유명한 나라가 아닙니다.
외국에 나가서 한국을 아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모르거나 북한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즉, 뉴스와 같은 매체에서 "남한의 오덕 페이트" 라는 둥의 뉴스를 접한다면?
그것은 첫인상으로 심어집니다.
언론매체는 성인만 접하는것이 아닙니다.
아이들부터 노인까지, 다양하게 접하는것이죠.
미래에 나라의 기강을 다질 그 나라의 아이들이 남한에 대해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게 되면?
차후에 국제적으로 손실을 가져올 수도 있는것입니다.
무얼 이런것 가지고 미래의 국제 경제 이야기를 들먹거리냐라고도 반론 하실 수 있겠지만,
사람의 첫인상은 매일 6시간 이상 대면하는 사람과의 40일을 결정합니다.
그만큼 첫인상은 중요한것이고, 싸움도 별거 아닌 이유 때문에 시작되는 것입니다.
전 그의 행동이 국외로 비춰지면서 수치심을 느꼇습니다.
개인적인 사랑,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자신만의 사랑. 이라고 하면서
그는 TV화면에 비추어지고 뉴스에 실리고,
그것이 국내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라면 단순히 개인적으로 비방하는 선에서 끝날 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성공학과 심리학을 공부해, 첫인상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국외 진출을 노리고있는 사람들한텐 불안감을 주어줄 수 있고,
꼭 이러한 조건이 아니라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모욕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의견들은 개인이 서로 다르게 느끼는 관점 들입니다.
저는 단지 한 사람의 관점을 써 내린 것입니다.
서로 다른 가치관이 있고, 그에따라 다른 관념이 생기는것입니다.
때문에 처음에 말했듯이 정의되지 않은것에 한해서 우리가 주장하는 어떤 말이든 맞는 말, 틀린 말이 있는게 아니라
모두 맞지만 서로 다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관점을누가 정의할 수 있겠습니까..
하고싶은 말은 녹스님과 저의 관점은 단순히 다른것 뿐이고,
녹스님의 의견이 틀렸다고 말하고 싶은것이 아니라 단지 이러한 관점도 존재한다고 말하고 싶은것 뿐입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